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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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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2.11 08:07
2022.12.11 08:07 -
코시롱
2022.12.12 08:37
2022.12.12 08:37육지에 있는 야생화 중에
보고 싶은 아이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많이 담아 보았지만
늘 부족함이 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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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2.12 19:22
2022.12.12 19:224월 첫 주에 올라오시면 하루는 남쪽으로 깽깽이풀을 돌아보고 하루는 강원도에 모데미풀과 한계령풀을 보시면 맞습니다.
덤으로 처녀치마도~
4월 8일, 9일로 예약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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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2.12 11:55
2022.12.12 11:55깽깽이 이름도 참 정겨운 꽃도 참말로 이쁘네요
담아주신 산야 님의 정성으로 즐감합니다.
살랑살랑 하늘하늘
봄이면 젤 먼저 생각나는 깽깽이풀
보라빛 꽃잎에 한참을 설레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한줄기 바람에도 꽃잎을 떨구는 까칠한? 아씨를
최고의 시기에 최고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노오란 왕관도 빛이 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