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나그네/夫南基
2023.03.21 17:45
2023.03.21 17:45 -
산야
2023.03.21 19:43
2023.03.21 19:43산자고산자고
그 옜날
사량도 비박지 주변에 피어있던 그 꽃이 산자고였단 말이지요.
그래서 야생화를 아직 모르던 시절에도 산자고는 알았더랬지요.
박하님의 산자고로 청춘의 시절을 회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난초
2023.03.21 20:14
2023.03.21 20:14산자고가 싱그럽고 풍성해 보이네요
적기에 잘 가셔서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올해는 박하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
스텔라
2023.03.21 20:15
2023.03.21 20:15우와~~~
멋진곳에 자리잡은 산자고 환상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
나빌레라
2023.03.21 22:29
2023.03.21 22:29와우~~~올해 패스를 후회하게.
곱게 담아오셨네요.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3.03.22 10:06
2023.03.22 10:06흐드러 졌네요
저두 보고 왔는데 인증샷만 되었어요 ㅎ
봄단장하고 마중나온 산자고 바다배경과 멋집니다 ^^*
산자고가 이리 뭉텡이로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