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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별로 없네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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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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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1:38
봄 햇살 머금은 깽깽이가 너무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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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1:48부끄럼쟁이 깽깽이
사부님이 오시니 얼굴은 안보여주고
환하게 꽃불을 켰습니다
보랏빛 고운 모습.. 고운 향기에 취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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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4:04
아직은 수줍은 모양이네요
보랏빛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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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4:48
깽깽이가 까탈스러운 녀석이라 날씨가 안 맞으면 꽃잎을 열지 않아서 ㅎㅎ
그래도 지금의 모습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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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8:24꽃잎을 열어주지 않았네요.
우리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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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9:11
수줍은듯이 피어난 깽깽이
보라빛의 화사하니 이쁩니다.
뵙고 싶었는데 안 오셔서
서운했습니다~~!
예전처럼 사부님의 가르침을
전수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