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고 비오고.. 무서버요~~ 살려줘요~~
워낙 몸이 가벼워서리..ㅎㅎ
담아와서는 늘 후회.. (휴우~ 긴 한숨..)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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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23.04.11 12:31
2023.04.11 12:31 -
요한
2023.04.11 13:45
2023.04.11 13:45따스한 오후 햇살 받으며 커피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쁘게 담으시고선 늘 앓는 소리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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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3.04.11 14:00
2023.04.11 14:00똘망똘망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제껀 고이 창고에 모셔둬야겠네요
욜심히 담으시더니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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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4.11 14:36
2023.04.11 14:36박하님은 날아갈일이 없을 듯 ㅎㅎ
이쁘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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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4.11 18:19
2023.04.11 18:19웬한숨요?
정성 들인만큼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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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3.04.11 19:04
2023.04.11 19:04몇컷 찍고 올라갔더니만
그새 요렇게 빛이 들어 왔군요.
똘망 똘망하니 넘 이뻐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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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4.12 10:22
2023.04.12 10:22날씨가 박하를....?
만세 부르고 있는 아이들 귀엽네요
까질한 아이 그래도 예쁘게 담아 오셨으니 다행입니다ㅎ ^^*
방긋방긋 웃는 듯 예쁘고 또렷한 족도리~~!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출사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 박하님은 어떤 모델이든
포착되는 그 순간부터
최선을 다해서 올인하며 담아내시는 모습이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렇게 멋진 대작을 빚어내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