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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가 까칠하니 영ㅠ 핑계ㅋ
2023.04.13 11:48
말이 안 나옵니다~~
그다음도 박하님 박하님 하다가
다음 말을 잇지 못합니다~~ㅋ
댓글
2023.04.13 11:52
곱게 담았네요
2023.04.13 11:55
이렇게 이쁜 아이는 첨봅니다.
2023.04.13 12:34
바람을 이기고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2023.04.13 16:35
사진으론 아주 평온한 따뜻한 봄날인데 말입니다.
예쁜 모습 감상합니다.
2023.04.14 10:48
이쁘다
얼매나 끙끙거렸을지 상상이 가지만
이렇게 이쁘게 담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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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나옵니다~~
그다음도 박하님 박하님 하다가
다음 말을 잇지 못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