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그 많은 깽깽이 아씨들
빛은 있으나 날씨가 추워그런지 꽃잎은 다 닫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증명사진 몇장 담고 돌아섰어요
Canon EOS 6D Mark II|f/4.0|1/125s|Manual|ISO200|2023:04:08 12:04:53|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4.0|1/200s|Manual|ISO200|2023:04:08 11:55:53|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
산야
2023.04.14 08:26
2023.04.14 08:26 -
박하
2023.04.14 09:59
2023.04.14 09:59고운 꽃불을 켜고 오라방을 반깁니다날씨가 아쉬웠겠지만 내공이 따라주니
돋보입니다
멋집니다^^
-
요한
2023.04.14 10:43
2023.04.14 10:43따시게 보듬어 줬어야죠~
노인네 온기가 부족한듯^^~
산삼 뿌리 구해 놔야겠어요
-
가연
2023.04.14 13:19
2023.04.14 13:19첫 번째 작품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고목과 이끼 낀 둥근 바위 옆 명당에
자리 틀고 흐트러짐 없는 초점으로
위풍당당 깔끔한 연보랏빛 꽃잎을 선보이고
있는 자태가 일품입니다~~!
-
佳人
2023.04.14 18:43
2023.04.14 18:43그래도 여태 있었군요~
다른 곳은 다 졌을텐데...
예쁘게 담아주셔서 꽃들이 좋아했겠네요~~
날이 춥거나 흐리면 속살을 보여주지 않고
화기도 무척 짧은 까칠한 녀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