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가 피였을까 하고
지나다 들린곳 앵초는 피지않았지만
바위에 비탈에 이 아이가 이쁘게 빛샤워를 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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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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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4.14 07:57
2023.04.14 07:57 -
박하
2023.04.14 10:02
2023.04.14 10:02와!!절로 함박웃음 짓게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순백의 화면에 오늘하루 행복예감입니다
담기 난해했을텐데 예술로 모셨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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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3.04.14 10:42
2023.04.14 10:42이녀석이 이렇게나 이뻣나요
따라 하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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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23.04.14 13:26
2023.04.14 13:26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매화말발도리초록의 잎사귀에 순백과 주홍 꽃술로 장식한
꽃의 자태로 휘어진 가지에서 마음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 실로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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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23.04.14 18:42
2023.04.14 18:42화사하게 담으셨네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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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3.04.14 19:00
2023.04.14 19:00절벽에 이쁘게 피어있던 매화말발도리
화사하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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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4.14 19:09
2023.04.14 19:09매화말발도리
순백의 아름다움이 누네띠네
참 좋아요
화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