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만한 아이를 이리 깔끔하게 담아내시는 내공 좀 갈켜 주세요.

살랑거리는 바람아 저리 가라~~~

넘 이쁩니다.

담아내는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

회장님같이 대작도 나오고

저 같은 졸작도 나오나 봅니다!

꽃이 너무 작아 초점이 안 맞아 

저는 휴지통에 모시고 말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이렇게 잘 담아내시는

노하우를 저에게도 전수 해 주시면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곱네요

회장님 촬영때만 빛이 들었나보네요  ㅎ

깔끔합니다

잎도 적당히 나오고,,,

그래서 더 이쁜듯하네요~~^^

계속 몸을 흔드는 두메아씨로 살짝 뚜껑? 열렸었는데

회장님은 빛으로 샤워한 깜찍한 모습만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