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니마~
누부야~
고생 마이 했심더
윽씨 고맙데이^^~
벙개불에 콩구워 먹듯
갈래(회장님)?
비온다는데요(나)
그러면 쐬주나 하면 되지(회장님)
가시죠^^~
뱅기도 없는데 입석 타고 고고싱~~~
눈치버전(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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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23.04.27 21:13
2023.04.27 21:13 -
박하
2023.04.27 21:17
2023.04.27 21:17헐..금새우난초의 빽댄서가 궁금합니다ㅋ
와!! 이삐다
요래 귀엽고 사랑스럽고 삐까뻔쩍 담으시면
뒤에 올릴 저는 고저 정신이 확!! 듭니다
아기자기 깜찍깜찍 금새우난초의 맛집 맛슐렝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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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4.27 21:45
2023.04.27 21:45금이랑 한라랑 섞여있네요예쁘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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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4.27 22:32
2023.04.27 22:32이제 막 올라온 금새우들이군요
한라도 있고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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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3.04.28 01:27
2023.04.28 01:27와~~~뻐꾹채사부님도 번개있다고
아리까리하게 전화로 말씀해 주셔서
잘 못알아듣고 뱅기표 없을낀대요? 하며 못간다했더니
후회막급입니뎌.
부럽게 금댕이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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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4.28 20:31
2023.04.28 20:31촉촉하게 샤워한 금난초 일품입니다윽시로 이뻐요
하아~~!
한 많은 사연이랑 제쳐두고라도
이런 대작의 꿈을 이루셨으니
띵 호야입니다.
요즘 금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황금밭에 몸을 던지시고
정열 넘치시는 사랑을 쏟아부으신
멋진 작품이 감동의 쓰나미로
다가옵니다. 정말 부티 납니다.
쳐다만 보아도 부자 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