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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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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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0:48작고 깜찍하고 어여쁜 은난초
혹시 박하님 캐릭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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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1:12
촉촉함으로 꼬마은난초 신비로움이 더 빛을 발하는군요~
우중 어려움은 멀리~ 반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로 담아주네요!!
박하님 멋작으로 올만에 들와 눈호강^^
오늘 휴가~간만에 느긋하게 컴앞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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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1:48멋작입니다
비속을 헤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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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2:35
촉촉히 젖은 꼬마은난초 넘 사랑스럽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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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20:09납짝 엎드려야 담을수 있는데 비와는 상관없나 봅니다.
한마디로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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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07:35꼬마은난초
즐감합니다.
남도에 계신 지인분~
지금 꽃상태가 어떤가요? 했더니 감사하게도 직접 방문해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지는 것도 있지만 절정이네요.
내일 다녀가세요. 하십니다.
감사함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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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12:46작은 은별이 숲속에서 뽀로롱
날아 오르네요.
언제나 만나보려나 ,
박하님의 은난초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우중 출사로 몽환적인 분위기 좋습니다.
꼬마은난초 작품중 최고인듯 합니다.
이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