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50|f/3.2|10/5000s|Manual|ISO100|2022:01:13 20:13:32|Other|600/10mm|
NIKON D850|f/5.6|10/4000s|Manual|ISO100|2022:01:13 20:23:33|Other|240/10mm|
NIKON D850|f/8.0|10/2000s|Manual|ISO100|2022:01:13 20:27:19|Other|200/10mm|
NIKON D850|f/3.5|10/6400s|Manual|ISO100|2022:01:13 20:29:44|Other|600/10mm|
NIKON D850|f/3.5|10/8000s|Manual|ISO100|2022:01:13 20:31:22|Other|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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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23.04.30 01:52
2023.04.30 01:52 -
요한
2023.04.30 08:56
2023.04.30 08:56별보는 동네인가요?무디에 한번
대작에 한번
시선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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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4.30 13:17
2023.04.30 13:17사부님이 젤로 좋아하는 뻐꾹채공포의 외인구단.. 더벅머리 까치가 생각납니다
키가 뻘쭘 담기 난감한 아씨들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갠적으로 젤로 좋아하는 하얀도화지에 그린 수채화에 반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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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4.30 18:27
2023.04.30 18:27크곱네요
근디 제주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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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3.05.01 02:45
2023.05.01 02:45뻐꾹채 무더기버전에 꽃그림표현너무 멋집니다.
뻐꾹채님이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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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5.02 11:26
2023.05.02 11:26뻐꾹채때를 맞추기 참 힘듭니다
올해도 그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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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5.02 16:22
2023.05.02 16:22더벅머리 억수로 많네요
고향생각 나게 하네요 ^^*
뻐꾹뻐꾹
뻐꾸기 우는 소리 듣고 꽃 피우는 너
고급스러운 잎 찬란하게 펼치며
연분홍 꽃잎 폭죽 터트리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며
하늘 향해 호령하는 아름다운 꽃
너를 이름하여 뻐꾹채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