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의 나와바리^^를 털었습니다
거의 진 상태지만 꽃찍을 만큼은 기다려준 뻐꾹채.. 마냥 예뻤습니다
사부님 고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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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23.05.08 21:56
2023.05.08 21:56 -
산야
2023.05.08 22:10
2023.05.08 22:10곱게도 모셔왔습니다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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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3.05.09 07:45
2023.05.09 07:45꼼짝않고 한자리서 담으시더니
너무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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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3.05.09 10:06
2023.05.09 10:06한놈만 팼어야 되는데 ㅎ
이쁘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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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5.09 10:16
2023.05.09 10:16한놈만? 팼어야 했는데 각도 잡고 찍으려면 줄서는 통에 지대로 못찍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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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5.09 14:54
2023.05.09 14:54열심히 절 하드만....
궁금했는데 멋진 샷이 되었네요
작품세계로 빠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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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5.11 19:18
2023.05.11 19:18아.이.씨.이런 모습은 첨봄.
제 사진은 휴지통...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무덤가 이겠지요?
부러운 군락입니다
박하님의 내공이 점점 대단해집니다
더불어 제 고향동네 해변에 있던 아이가 급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