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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놈만 패고 있을때 홀로 어슬렁어슬렁
은방울꽃들이 반겨주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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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5.09 20:25
2023.05.09 20:25 -
스텔라
2023.05.09 21:38
2023.05.09 21:38달랑 달랑 방울소리가 이곳 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청초하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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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5.10 09:06
2023.05.10 09:06여러놈 팻네요 ㅎㅎ향기도 좋터이다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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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5.10 13:05
2023.05.10 13:05잘 하셨어요
은은한 향기에 취해 담을 생각도 못했는데 에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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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3.05.10 16:41
2023.05.10 16:41여러놈 팻네요(2)ㅎ
담을까 하다 방해 될까 안담았더니 후회 되네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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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3.05.11 15:01
2023.05.11 15:01신부들이 최고로 선호하는 은방울꽃 부케너무 예뻐 저도 들고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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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5.12 14:15
2023.05.12 14:15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도 은방울로 가득 채워 오셨던데요
순백의 맑고 청아한 은방울에 시선이.. 귓전이 즐겁습니다
오월의 신부에게 어울리는 꽃입니다
사랑스런 꽃잎과 귀여운 꽃술까지.. 내공이 출중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