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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3.05.18 09:21 조회 수 : 78

 

 

 

보고프단 친구의 말에 몇해 동안 벼르고 있었지만 육지의 자생지 두곳 모두 시원찮았다

그러던 차 올핸 나름 많이 피었다 해서 전화를 했더니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내려 온다...

 

우리 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다 ㅎㅎㅎ

열정이 대단들 하시다

 

이녀석도 다음날 훼손이 되었단다

일부러 그랬다면

비름빡에 똥칠하며 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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