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프단 친구의 말에 몇해 동안 벼르고 있었지만 육지의 자생지 두곳 모두 시원찮았다
그러던 차 올핸 나름 많이 피었다 해서 전화를 했더니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내려 온다...
우리 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다 ㅎㅎㅎ
열정이 대단들 하시다
이녀석도 다음날 훼손이 되었단다
일부러 그랬다면
비름빡에 똥칠하며 사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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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5.18 09:54
2023.05.18 09:54 -
라이언
2023.05.18 12:19
2023.05.18 12:19가장 이쁠때 보고 오셨네요
몇해전인가 갔을때도 밟혀 있어서 담지도 못하고 왔는데...
참으로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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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5.18 12:42
2023.05.18 12:42슬프네요야들 반드시 그 자리는 이니어도
그 엎에라도 내년에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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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5.18 19:04
2023.05.18 19:04먼 길 수고하셨습니다.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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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5.19 14:42
2023.05.19 14:42보고 두면 되지
훼손은?
이곳에 본지는 십년이 지난듯 합니다
먼길 수고 하셨어요 ^^*
갑장의 전화에 지대로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런 데..
이리 예쁘게 올리시면 아니아니 아니 되옵니다
소인은 쥐구멍을 찾습니다
부재까지 잘살려서 예술을 하셨습니다
굿샷!!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