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길 오르막에서 바닥이 걸려 시끕했는데
그새 기억이 저편으로 달아나...
나름 RV라고 타고 들어 갔다~
견적이...
나이가 들었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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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5.25 11:01
2023.05.25 11:01 -
라이언
2023.05.25 12:50
2023.05.25 12:50우와 넘 예쁩니다!!
순백의 아름다움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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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5.25 15:27
2023.05.25 15:27심봣다.....!!!
순백의 모습으로 어디서 나타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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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23.05.25 17:25
2023.05.25 17:25아직도 이런 풍성한 아이가 있다니,,,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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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5.26 17:49
2023.05.26 17:49우와흰색이군요
난 분홍이 이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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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대구)
2023.05.28 10:14
2023.05.28 10:14와우~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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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5.31 07:34
2023.05.31 07:34즐감합니다
해마다 올려주시니.. 그곳의 안부를 접합니다
올해는 더더더 예쁘게 아름답게 올려주시니
이 멋짐!! 환장 아니 환상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