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별로였는데 고수님 내공에

세잎종덩굴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시원했던 정상의 바람까지 전해집니다

올해 최고의 얼짱 사진일거 가토요

멋집니다^^

저는 말로만 들었지 본적이 없는데 멋지게 담았습니다.

높은산에 있으니 더 멋지게 보입니다.

누가 이름을 그렇게 자주 바꾼대요~~

우덜은 부르고 싶은대로 막 부릅니다..ㅎㅎ

제대로 된 모델을 보네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