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개인적인 일과 비님으로.. 꽃밭을 나가지못해 낑낑
모처럼 산으로 바다로 콧바람을 쐬었습니다
회장님이 몸보신하라고 장어를 쏘셨습니다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빵카페에서 싱아 님이 계산하셨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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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3.07.17 19:40
2023.07.17 19:40 -
학지
2023.07.18 08:24
2023.07.18 08:24이렇게 된다고??이랗게 이쁘다고???
내 사진은 엉망... 휴지통을 찾습니다.
이빠요
싱아 님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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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7.18 10:29
2023.07.18 10:29박하 님 아침 닭곰탕 잘 막었어요잘못나온 곰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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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7.19 15:55
2023.07.19 15:55와~~
오십송이는 될듯 합니다
대단한 가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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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8.02 16:24
2023.08.02 16:24야~멋진 군락입니다.
우와~~~
대단한 군락지네요.
갠적으로 이런 색상은 표현하기도 어렵고 해서 항상 패스했는데....
역시 고수님은 넘 아름답게 담고 오시었네요.
내공이 부럽사옵니다.
그리고 장어와 디저트가 눈길이 확 들어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