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개인적인 일과 비님으로.. 꽃밭을 나가지못해 낑낑
모처럼 산으로 바다로 콧바람을 쐬었습니다
회장님이 몸보신하라고 장어를 쏘셨습니다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빵카페에서 싱아 님이 계산하셨습니다
감기와 개인적인 일과 비님으로.. 꽃밭을 나가지못해 낑낑
모처럼 산으로 바다로 콧바람을 쐬었습니다
회장님이 몸보신하라고 장어를 쏘셨습니다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빵카페에서 싱아 님이 계산하셨습니다
우와~~~
대단한 군락지네요.
갠적으로 이런 색상은 표현하기도 어렵고 해서 항상 패스했는데....
역시 고수님은 넘 아름답게 담고 오시었네요.
내공이 부럽사옵니다.
그리고 장어와 디저트가 눈길이 확 들어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