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는 올해 첨 만났습니다
힘든 산행후라 애정을 듬뿍 주지못해 마이 아쉬웠습니다
힘든 산행에 생명수를 공급해주시고.. 예쁜꽃을 만나게 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아침은 요한 님이 사주셨습니다^^
땀으로 사우나를 했다며 영양보충 시켜주신 회장님.. 잘먹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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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3.08.07 17:22
2023.08.07 17:22 -
나그네/夫南基
2023.08.07 18:55
2023.08.07 18:55고운아이들이네요한번은 보고싶은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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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8.08 05:54
2023.08.08 05:54역시 이쁘게 담으십니다나는 없어요
보이는거는백숙
꽃보다 백숙 ^^
눈호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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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3.08.08 07:01
2023.08.08 07:01아마도 평생은 못볼듯....박하님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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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8.08 19:36
2023.08.08 19:36ㅎㅎ구름병아리난초를 만나고 오셨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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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8.09 06:47
2023.08.09 06:47멀리 계셔도.. 가까이 계신 양늘 응원해주시는 분께서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가 구름병아리난초로 통합되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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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3.08.10 19:42
2023.08.10 19:42가야산 갔을때 이아이는 못보고 아쉬워 했었는데.....
대리 만족합니다.
참으로 앙증맞게 귀엽네요.
점백이 마을에 점없는 녀석이... ㅎ
고생 하신덕에 편히 감상합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두발달린 고기는 즐기는 편이 아닌데 윽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죽이 이리 맛있었단 기억이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