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란 찍고.. 잠시 들렸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멋진분께서 포도를 주셔서 잘먹었습니다
을매나 덥고 갈증이 나던지 목마름의 감로수였습니다^^
폭염과 강한 햇빛으로 길가에서 활나물을 찍는 일이란.. 시켜서는 몬해용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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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3.08.22 15:11
2023.08.22 15:11 -
산야
2023.08.22 16:52
2023.08.22 16:52그곳에 홍설님을 보초로 세워놨었는데 말입니다.저는 이른 시간에 들려 활나물은 보지 못하고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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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8.22 17:15
2023.08.22 17:15에고.. 산야 님이 뵙고픈데 영 시간이 안맞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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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3.08.22 17:17
2023.08.22 17:17작 년 땡볕의 그 곳이 생각 납니다
땡볕에 이리 담으시다니~
박하 님 덕분에 올 해의 활나물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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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3.08.22 20:02
2023.08.22 20:02더운날씨에 쉬면서 다니세요.
넘 무리하시면 쓰러집니다.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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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3.08.22 20:33
2023.08.22 20:33모르는 꽃이라 잘 안보여요.ㅎㅎ더위에 얘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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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8.25 12:51
2023.08.25 12:51시간을 잘 맞췄네요덕분입니다.
더위를 이기고 승리하셨네요
즐감합니다.
너무 더워 그늘에 있는것두 쉽지 않던데...
고생하신 만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