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려 고기 먹어야겠다 했더니
삼겹살 집이 보이네요 ㅎㅎㅎ
3인분
게눈 감추듯
고기는
얻어 먹을땐 피가 질질 흐를때 먹고
내가 살땐 빠짝 꾸바 먹는거라 했는데 ㅎ
빠삭 구워 비스켓을 만들어야 드시는 박하님
아쉬우셨는지 김치찜도 먹자 시네요
일부러 늦게 계산하러 간거 아닌데 ㅎㅎㅎ
덕분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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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8.23 09:50
2023.08.23 09:50 -
산야
2023.08.23 12:50
2023.08.23 12:50와우사철란
대박입니다.
땀이 줄줄 흐르고 모기가 얼마나 물어대던지 올라갔다가 후다닥 내려왔는데^^
요한님 사진 보니 좀 정성껏 찍을 것을 하고 후회합니다.
멋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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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3.08.23 17:22
2023.08.23 17:22넘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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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3.08.24 10:49
2023.08.24 10:49요한님 안녕하세요
같은곳 같은 자리인데 이케 멋지게 담으셨네요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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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3.08.24 15:52
2023.08.24 15:52야생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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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8.24 15:58
2023.08.24 15:58대박
요런 모델이 있으면 불러주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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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8.25 12:35
2023.08.25 12:350ㅣ뻐요가볼껄~
즐감합니다.
사철란 몇컷 찍고는 가자고 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춤추듯 황홀한 아기새들의 모습에 블랙홀로 빠져들듯 슈웅~~~!!
이리 예쁘게 담으시는 내공은 오데서 나오는걸까요?
노력이것쥬
많이 배웁니다
멋집니다^^
먹는거에 진심인 요한 님과 저^^
음식점 사장님이 둘이서 다 드실수있어요? 할만큼
많은양으로 승부하는 우리ㅎ
음식에는 결이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