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만 있는줄 알았는데.. 별꽃아재비도 있었네요
만남을 주선해 주신분.. 만나게 해주신분.. 고맙습니다^^
왼쪽이 별꽃아재비.. 오른쪽이 털별꽃아재비
자세히 보시면 혀꽃이 다릅니다(물론, 털도 다르고.. 잎의 결각도 다르고...)
별꽃아재비
털별꽃아재비
아침도.. 저녁도 모두 쏘신 요한 님.. 잘먹었습니다^^(저녁엔 소갈비찜과 갈비탕)
별꽃만큼은 안이삐...
그래도 꽃인데 역시 잘 딤으셔요
음식이 눈에 콱 박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