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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름이 정겨워 좋아라하는 꽃이랍니다
우연한 만남에 더욱 반가웠습니다
인도해주신 따뜻한 분 고맙습니다.. 꾸벅^^
2023.09.01 09:19
쫑긋
방긋
이쁘게 즐감합니다.
댓글
2023.09.01 09:56
막상 담으려니 막막했던 녀석
이젠 뭐 감흥도 없고 ㅎㅎㅎ
이쁘게 담으셨네요
2023.09.01 14:52
무릇을 다 짤렸으니 무효예요 ㅎ
자세히 들여다 봐야 이쁜아이 옹긋 스럽습니다 ^^*
2023.09.03 10:39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 더 반가웠을
이름도 인상적인 옹굿나물~^^
무릇 꽃밭에서도 발견~이쁘게 담아주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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