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 고요한 물웅덩이가 복작복작
사람들의 발걸음에 이미 모세의 기적처럼 물길이 열려 있었습니다
저도 일조를 했지만..ㅠ
(하염없이 회장님을 기다린 날에.. )
요한 님, 잘먹었습니다^^
산 아래 고요한 물웅덩이가 복작복작
사람들의 발걸음에 이미 모세의 기적처럼 물길이 열려 있었습니다
저도 일조를 했지만..ㅠ
(하염없이 회장님을 기다린 날에.. )
요한 님, 잘먹었습니다^^
농사 지으신 여러 가지 챙겨 주셔서 시골 외가집 다녀온듯 했습니다
몇 안남은 모델로 대작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