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3.10.03 10:03
대식구 께묵에 깜놀입니다
이 친구를 만나려 먼길을 다녀왔는데.. 것도 두세송이
이리 모여 살다니요
부러움에 침질질.. 아름다움에 띠용
덕분에 환한 햇살이 한가득 들어옵니다
멋집니다^^
댓글
2023.10.03 10:19
박하님 께묵바리기를 한쾌에~~~
멋진 꽃밭~이쁘게 담아 주셨네요
노란 꽃들로 이 아침을 기분 업^^
감사히 즐깁니다
2023.10.04 10:53
께묵이 천지빼까리...
불러 주도 않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2023.10.05 21:24
ㅇㅣ름 희안하네요
이뻐요
2023.10.06 00:05
께묵이군요.
께묵이 모여있으니 참 좋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대식구 께묵에 깜놀입니다
이 친구를 만나려 먼길을 다녀왔는데.. 것도 두세송이
이리 모여 살다니요
부러움에 침질질.. 아름다움에 띠용
덕분에 환한 햇살이 한가득 들어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