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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11.13 13:19 조회 수 : 75

 

 

 

 

 

바위솔이 피면 겨울방학?을 대비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시간.. 지난 1년을 추억합니다

 

먼 길 진주로 사천으로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흑기사 사부님..

맛난 먹거리로 입안을 즐겁게 해주신 두루 님.. 

부산에서 눈썹 휘날리며 달려오신 요한 님..

고맙습니다^^

 

꽃 곤궁기라 아껴서 올립니다

일단 남강 친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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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소풍 기분을 내며, 차 안에서 먹는 김밥 즐거움을 주신 사부님

 

진주에서 점심을 쏘신 요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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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저녁을 쏘신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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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