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있음 꽃들이 동안거에 들겠지요
꽃들은 여기저기서 손짓하고.. 시간은 엄꼬..
같은곳 두번이상 간적이 없이(바위솔만 두번.. 시기가 일러).. 바쁘게 다양한 꽃들을 만났던 시간들이 그리워지겠지요
이번엔 진주바위솔 논밭 친구들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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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11.14 12:39
2023.11.14 12:39 -
두루
2023.11.14 17:21
2023.11.14 17:21같은 곳에서 담아도 박하님 사진에 담긴 넘들은좀 더 이쁘고 새롭고 다시 봐져요^^~
파란 하늘 아래. 싱싱한 모습들
제대로 즐감입니다~~~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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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23.11.14 17:28
2023.11.14 17:28아 반칙!!
지나치게 이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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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11.14 19:33
2023.11.14 19:33그 논밭의 기억이 추억으로 회상됩니다잎이 이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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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11.15 10:15
2023.11.15 10:15추수끝낸 논위 바위틈사이에
가을빛 화사하게 반겨는 진주바위솔
예쁘게 담아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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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3.11.21 19:17
2023.11.21 19:17논밭위 바위틈에 피어있네요.
위험곳에 핀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매해 패스를 했는데.....
다른곳에도 있었나 봅니다.
아름다운 진주바위솔에 반하고 갑니다.
이렇게이쁘요
한번가서 대작하시는데 두번이상 안가죠
한번에 대작이 답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