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다시가야 할 듯요^^
따뜻한 날씨에 사진이고 뭐고ㅎ 빵집 순례에 나섰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준 회장님.. 사부님.. 빙점 님.. 요한 님.. 고맙습니다^^
을매나 겨우살이가 가까이에 있는지.. 백오마크로로 앉아서 찍었습니다
1차 빵집(회장님 잘먹었습니다^^)
2차 빵집은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네요
3차 빵집(요한 님 잘먹었습니다^^)
아침을 쏘신 요한 님
저녁을 쏘신 빙점 님
꾸벅^^
겨우살이의 생생함이 좋아요
눈오면 사부님이 데리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