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메라양과 랄라룰루~~
내공은 영ㅠ 부족하지만, 일년을 기다린 너도아씨에 흥분이었습니다
오늘은 회장님과 데또한 꽃사진..
내일은 요한 님과 데또한 꽃사진을 올려야쥐ㅎ
보고팠던 산야 님.. 젠마트 님.. 연두 님.. 반가웠습니다^^
점심.. 저녁.. 회장님, 잘먹었습니다^^
(연어 한조각이 한입에 절대 안들어 갑니다ㅋ)
봄 봄 봄 봄이 왔습니다~~~
하얀 눈이 가득해도 작은 별 꽃은 봄바람을 살랑살랑 품어 왔군요
이쁜 모습!
박하님 멋진 샷으로 만나니 그나마 못 본 아쉬움은 멀리~~~
즐감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