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꽃이 피기 시작 하네요
겨우내 게으름병이 걸려 자주 찾질 못했습니다.
눈맞이 봄꽃 보러 갔다 몸살에 장염에
몇일 고생 고생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조만간 꽃밭에서 뵙기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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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4.02.27 14:30
2024.02.27 14:30 -
빙점
2024.02.27 16:08
2024.02.27 16:08봄꽃의
애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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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4.02.27 19:19
2024.02.27 19:19멋진 설중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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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4.02.29 07:33
2024.02.29 07:33설경에서도 활짝~~~
얼굴을 보여주는 변산아씨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신 보람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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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4.02.29 20:16
2024.02.29 20:16설중에도 이쁜 자태를 뽑낸 변산아씨들~~
담고 싶은 풍경인데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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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3.05 10:59
2024.03.05 10:59새해 꽃길이 설중으로 시작하였느니
올해는 그야말로 꽃길만 되겠어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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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4.03.07 16:43
2024.03.07 16:43발그레한 분홍빛에 시린 아름다움이 더하네요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홍조 띤 얼굴을 보니 설중을 완죤 즐기는듯 합니다
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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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4.03.12 12:17
2024.03.12 12:17설중에 반해요.이렇게 이쁘면 반칙입니다.
눈들로 바닥의 눈이 고르지 않아
담다가 포기했는데.. 요래요래 예쁘게 표현했습니다
설중 변산아씨들로 감성에 취합니다
겨우내 솜씨가 녹슬었다 하시더니 그분이 오셨나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요한 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