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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6:19
은하수 처럼 흐르는 별꽃들,
손으로 잡고 (한라) 싶어요.
곱고 예쁘네요.
댓글
2024.03.26 10:48
화려한 봄날 곱기도 해라 ~~
한창이군요
부럽습니다 ^^*
2024.03.26 20:03
초록바탕에 청보랏빛꽃 물결이 아름답습니다
2024.03.27 06:42
비발디의 사계가 생각나는 봄 봄 봄
어쩜 이리도 예쁘게 표현하셨는지.. 영혼가출입니다
담기 까칠한 친구가 아름다움 뿜뿜!!
멋집니다^^
2024.03.30 21:27
이쁜데 뚜껑이 열리는 이유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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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처럼 흐르는 별꽃들,
손으로 잡고 (한라) 싶어요.
곱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