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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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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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2:00요한님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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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나
2024.03.28 14:38
2024.03.28 14:38처음 보지만푸르름이 제주의 봄이 만나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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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5:24지난 시간을 추억하게하는 산쪽풀
담다가 담다가 뚜껑 열렸던 산쪽풀이..
세상에나!! 봄빛에 형광물질을 바른듯 빛이납니다
눈을 크게 뜨고도 찾기 힘든 꽃을 이리 담으시는건
완죤 불가사리 아니 불가사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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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21:17산쪽?
작은디 우찌담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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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6:02
요 작은걸
예쁘게 표현 하셨어요 ^^*
욘석 안본지도 오래 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