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밝은 갑장으로 알현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담을 수 있을지..
먼 길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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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2024.05.08 13:00
2024.05.08 13:00 -
학지/blackhawk
2024.05.08 14:52
2024.05.08 14:52옴마야!거시기하게. 이뻐요
이런 아이는 보석인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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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나
2024.05.08 23:04
2024.05.08 23:04박하님처녀치마가
두 아기요정으로 보이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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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4.05.09 06:47
2024.05.09 06:47눈밝은 갑장친구~부럽네요^^
햇살에 반짝 반짝~~~넘 이뽀요!
흰 꽃,보라 꽃~~~나란히 나란히
야들도 친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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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4.05.09 09:47
2024.05.09 09:47따스한 봄날 숲속에 웬 요정이 쌍으로 있네요그동안 기품과 도도항이 하늘을 찌르는 아씨들만
보았는데 귀한 흰 넘까지
넘~ 귀여운 처녀애기씨들입니다
눈밝은 갑장친구~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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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4.05.09 10:10
2024.05.09 10:10물빠진넘을 이리 이쁘게 담으시면 반칙입니다.
얄굿은 넘이라 담지 않은게 후회 되네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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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4.05.09 10:22
2024.05.09 10:22귀한 흰색도 아련하셨네요
소풍나온 두 쳐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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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5.09 12:47
2024.05.09 12:47탐스럽게도 예쁜 처녀네요
이곳에서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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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4.05.09 19:11
2024.05.09 19:11친구가 부러워요.
잘 보존되길 빌어 봅니다.
멋집니다.
흰처녀치마도 있었네요
박하님의 예쁜 사진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