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댕강나무로 알고있었는데..
귀한 분께서 new 댕강나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 도시락을 펼치는 순간 뜨아악!!!.. 밥이 음따..ㅠ
회장님이 먼길을 돌아 사오셨습니다.. 지송요ㅠㅠ
저녁은 싱아 님이 쏘셨습니다^^(매운갈비)
난초 님의 참외가 꿀맛이었습니다^^
먼길 회장님이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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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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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나
2024.05.20 16:49
2024.05.20 16:49 -
난초
2024.05.21 06:45
2024.05.21 06:45와우~다른말이 필요없네요
깔끔하고 멋지고 이쁘게
아름답게 담아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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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4.05.21 08:56
2024.05.21 08:56완전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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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5.21 13:07
2024.05.21 13:07와우
하늘버젼이 시원 합니다
진한 향기는 어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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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홍순곤
2024.05.21 15:22
2024.05.21 15:22대ㅇ가ㅇ나무예술입니다요 예술.
더이상 이쁘게는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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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4.05.22 13:00
2024.05.22 13:00세상에나~~!!담아도 당아도 매양 똑같아
어려윘던 기억만 남아 있는데
정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늘에 수를 이렇게 아름답게 놓으실줄은
꿈에도 생각못한 구도입니당
쨍쨍한 햇볕에 난감하기만 했었는데
멀리~ 가까이~~
역시나 구도의 달인
구도의 선구자는 다릅니다
인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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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4.05.22 18:19
2024.05.22 18:19나무꽃은 관심을 덜 한편이라
줄댕강으로 알고 있었는데 ㅎ
고마 댕강이었네요
이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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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4.05.22 20:55
2024.05.22 20:55댕강~~~글쿤요^^
박하님 사진엔 항상 눈이 커집니다
새롭게 멋지게 다양하게 이쁨!
보고 또 보게 되는 즐거움이 있음요^^
요리 조리 담아주신 고운 꽃송이들이
초록 초록과 어우러져
참으로 예쁩니다.
은은함의 작품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