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복주머니란 화사함이 박하님 사진속, 여기에서 빛나네요!

짙어지는 초록 숲속 어둑하다고~~~빛이 들올 때는 부분부분이라 난감하다고~~~

그랬던 하수는 다시 배웁니다^^

시원한 광각에 상큼했던 그 숲의 향기도 같이 담겨 온 듯~~~멋짐요

" 행복한 만남을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같이 이쁩니다.

광각이 잘 안되는지라

보고또 보면서 공부를 하네요

밖에는 비가 주륵주륵 내리지만

화면속  숲속의 복덩이들 감상에

행복합니다

행복한 만남 주선해 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와~화려한 한 무더기가 반겨주던 

환상적인 모델을 요리조리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이뻐서 자꾸자꾸 봅니다

하나도 안 꼬져보이는데요

그저 감탄사만!!

올해 안보고 넘어가는게 서운했는데

박하님 작품으로 대신하고 갑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넘 시원 하다....

그리고 자꾸만 보게 되네요

광각을 못담은 하소연 ....ㅎ

시원함을 멋지고 표현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