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무더위에 꽃찍는 시간보다 휴식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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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4.05.30 11:52
2024.05.30 11:52 -
나그네/夫南基
2024.05.30 12:34
2024.05.30 12:34햇볕은 쨍쨍모래알은 반짝 ㅎ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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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나
2024.05.30 13:44
2024.05.30 13:44파란 하늘아래 푸르름과 노랑 꽃송이의 조합이 싱그럽습니다.더운 날이었겠지만
보는 이의 눈이 번쩍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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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홍순곤
2024.05.30 19:40
2024.05.30 19:40이쁘요채를 채님이 다 먹은 줄...
노랑색감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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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4.06.02 15:55
2024.06.02 15:55쨍쨍한 날에쇠채를 쨍하게 담으셨군요
도대체가 흐리멍텅하게 담겨서
난감 했었는데
여러 각도로 이리 담기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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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6.04 09:45
2024.06.04 09:45모래알이 반짝이 아닌 쇠채가 반짝
노랑과 실록이 주는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
오래전 본거라 담아 보고 싶다 했더니 이번주는 잘폈을거야 ㅎ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