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갑장은 몇컷 찍더니 가방을 싸네요
(제비원 님, 일요일 후다닥 다녀오느라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요한 님, 잘 먹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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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4.05.30 11:48
2024.05.30 11:48 -
나그네/夫南基
2024.05.30 12:33
2024.05.30 12:33가녀린 녀석담아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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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나
2024.05.30 13:40
2024.05.30 13:40바람결 따라 물결치는 모습에 고생하심이 여실히 느껴집니다.역시 박하님이예요!!
가녀림의 강한 삶이 예쁘게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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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홍순곤
2024.05.30 19:38
2024.05.30 19:38골바람을 이기고 대승입니다.나도 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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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4.06.02 15:49
2024.06.02 15:49우와~~!!골바람에 하늘 하늘 춤추는 가려린 원지
이 어려운걸 박하님은 고대로 담아 내시네요
신통방통~~ 봐도 봐도 멋진작품
위의 쿠키님 글이 와 닿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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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6.04 09:43
2024.06.04 09:43골바람과 싸운 사연이 있었네요
골바람 앞이 1스ㅡㅇ 박하님 답습니다
나두 골바람과 싸우고 싶어욤 ^^*^^*
나름 자주보는 꽃인데 담으러 가면 기억이 떠오른다
다신 오지 않으리...
그러고선 또다시 이곳에 와 있다...ㅎ
골바람에 찍을수 없었는데
순간을 노려 이쁘게 담으셨네요
이녀석 보러 간다하면 제발 말려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