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님)오전엔 골바람이 덜 불어
(나)그래?
갈때 마다 오전 일찍 간듯 한데?
기억이...
우씽~
매번 이슬이 있는걸 보고 왔는데
골바람도 여전하고...
살랑이는 바람에도 전혀 담을 수가 없다
또다시 기억이 소환된다
다신 안오끼다......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박하님을 보고 몇컷 더 담아 본다
그러나...
올해 2024년
2030년 까진 이녀석 말도 꺼내지 마시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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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홍순곤
2024.06.01 18:34
2024.06.01 18:34 -
박하
2024.06.01 22:02
2024.06.01 22:022030년 까지..ㅎㅎ맛깔스런 글과 달콤한 사진
뜨아~~!! 미리 올리길 잘했지
요한 님의 사진에 바로 휴지통이었을것 같습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솜씨에 금방이라도 파랑새가 날아 오를 듯합니다
골바람에도 똘망똘망 깜찍깜찍 사랑스럽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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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4.06.02 14:31
2024.06.02 14:31골바람에 우째이리 선명하게 잘 담으시는지~~!!
ㅋㅋ~ 내년에 또 갈끼다에 한표입니다
이런 작품 나오면 저는 매 년 갑니다
맛깔난 이야기가 있어서 더 재미나게
감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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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4.06.03 19:37
2024.06.03 19:37새가 되어 훨훨~~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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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4.06.03 21:16
2024.06.03 21:16바람불어 좋은날이 아니었군요 ㅎ
그래도 고수답게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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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6.04 09:35
2024.06.04 09:35파랑새야 파랑새야
사연이 있는 원지새
30년도 까지 기다리면 예쁘게 만날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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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4.06.06 06:38
2024.06.06 06:38귀요미 파랑새들
바람속에 담아도 속속히 싱싱하게 보여주십니다~^^
넘 이쁩니다~
그 곳에 가면 만나나요?
이뻐요
덕분에 눈요기 하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