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한 2024.06.01 07:31 조회 수 : 36

 

 

 

원지24051.jpg

 

원지24052.jpg

 

원지24053.jpg

 

원지24054.jpg

 

원지24055.jpg

 

 

 

(박하님)오전엔 골바람이 덜 불어

(나)그래?

갈때 마다 오전 일찍 간듯 한데?

 

 

기억이...

 

 

우씽~

매번 이슬이 있는걸 보고 왔는데

골바람도 여전하고...

 

살랑이는 바람에도 전혀 담을 수가 없다

또다시 기억이 소환된다

다신 안오끼다......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박하님을 보고 몇컷 더 담아 본다

그러나...

 

올해 2024년

2030년 까진 이녀석 말도 꺼내지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