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빵 문 여는 시간이 있것쥬~

뻐얼건 색도 있었는디 ㅎ

이삐네요

박하님 눈도 보배임요~부럽 부럽^^

초록초록 싱그런 숲, 청초한 여린 꽃잎 이쁨이 생생

멋진 컷에도 반합니다~

지금쯤 아침이슬 영롱한 거미줄과 꽃밭에서 행복하겠쥬~

꽃배달 기다리게욤^^

연한 핑크핑핑크에 반하네요

 핑크 핑크로 답하네요

어쩜 이리 예쁠까~

닥종이 공예를 붙여놓은것 같아요

박하 님 나무꽃 작품  시리즈~~

황홀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