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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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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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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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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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3:39꿩 대신 닭이라고 월귤이야 이미 지고 있는데^
다래나무 꽃이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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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7:01
귀여운 은종이 맑은 소리도 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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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7:43
쬐해한 월귤꽃이 왜케 이쁜가요
앙증맞고 귀여움에 매료되는 월귤
함 만나보고 싶네요 ㅎ
덤으로 담으신 대래꽃도 넘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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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11:05
월귤이 귀엽게도 예뻐 보이네요
다래꽃은 암꽃으로 보이니 가을에 열매도 주렁주렁 맛나게 열리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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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2:41월귤
시기 맞춰 귤이라도 따와야겠어요.
맑고 투명한 종들에 안구정화 됩니다
부지런하심과 애쓰심의 선물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