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
인적도 없고
벌거지 하나가 열씨미 꿀을 먹으러 다니고 있다
연사 모드....
세번 연사찍고 포기하고
카레라 위치를 바꾸는데
폰으로 사진을 담으시는 분이
카메라소리가 시끄럽다신다
ㅡ,ㅡ
전자식 셔터가 장착된 카메라로 바꿔야 되나....
두어달 미장원을 못 갔더니 노숙자가 된듯 하네요
미장원 다녀 와서 댓글 달겠습니다.....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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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6.27 13:22
2024.06.27 13:22 -
박하
2024.06.27 16:21
2024.06.27 16:21캬~~!!정답을 봅니다
이리 담았어야 했는데.. 역쉬는 역쉬!!
한장한장 즐거웠던 시간과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빛의 달인이십니다
멋집니다^^
ㅋㅋ
핸폰으로 찍으면서 셔터소리 시끄럽다하시니
을매나 웃음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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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2024.06.27 19:29
2024.06.27 19:29여름꽃은 키가 큰가 보네요다양한 색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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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홍순곤
2024.07.01 12:16
2024.07.01 12:16이것입니다.아름다운 자태
빛의 예술입니다.
넘 싱그럽고 곱네요
이 아이 담아 본지도 오래 되었는데...
예븜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