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도착 하자 마자 비가 그쳐 주시네요
다 담고 내려 오는데 한분이 올라 오신다
잘 펴 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는데 쌩깐다
옆 동무도 인사를 했는데 아는체를 안하신다
뭐 ~반갑고 정겨워 인사를 하려나 마는
인사 안받아줘도 밸시리 아쉬움은 없지만
택시 하시는 분 같은데...
작년 여기 갔을땐 본인이 발견 했고 한명 한테만 가르쳐 줬는데 어찌 알고 왔냐며
텃새를 부리는 듯 하더니
이동네 참 파이네~
우찌 도착 하자 마자 비가 그쳐 주시네요
다 담고 내려 오는데 한분이 올라 오신다
잘 펴 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는데 쌩깐다
옆 동무도 인사를 했는데 아는체를 안하신다
뭐 ~반갑고 정겨워 인사를 하려나 마는
인사 안받아줘도 밸시리 아쉬움은 없지만
택시 하시는 분 같은데...
작년 여기 갔을땐 본인이 발견 했고 한명 한테만 가르쳐 줬는데 어찌 알고 왔냐며
텃새를 부리는 듯 하더니
이동네 참 파이네~
노랑이 주홍이 어우러지니 에헤라디야~ 절로 흥이 납니다
상상초월 환상의 나리 축제에 환호성이 절로 나옵니다
인생샷에 도파민 분출합니다
멋집니다^^
희안하게 절에 있는 개가 그분한테만 짖더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