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님 曰 "일욜은 앙대 사람이 많을걸"
"일욜 밖에 시간이 읍써유.. 걍 가보자요"
일출부터 있었다며 풍경하는 분들이 꼼짝을 안하네요
1시간여 기다림 끝에 방을 빼는가 했더니.. 다른 풍경팀이 오네요
운이 억세게 없던 날이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었음 잘 찍었을긴데ㅋ.. 아닌가?ㅎㅎ
(해무가 있다 사라졌다 오락가락한 시간..)
요한 님 曰 "일욜은 앙대 사람이 많을걸"
"일욜 밖에 시간이 읍써유.. 걍 가보자요"
일출부터 있었다며 풍경하는 분들이 꼼짝을 안하네요
1시간여 기다림 끝에 방을 빼는가 했더니.. 다른 풍경팀이 오네요
운이 억세게 없던 날이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었음 잘 찍었을긴데ㅋ.. 아닌가?ㅎㅎ
(해무가 있다 사라졌다 오락가락한 시간..)
그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