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새벽 해무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포기
그러나
많아도 너무 많다
뻘껀 드레스 입은 녀인과
그녀를 담고 있는 동호회 사람들
도저히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포기를 해야 되나 하던 차~
철수를 하신다
삼각대 설치 하자 마자
다른 팀들이 몰려 온다
일단 쪽수에서 밀리다 보이~
퍼뜩 쎄리 몇컷 찍고 나온다....
주일 새벽 해무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포기
그러나
많아도 너무 많다
뻘껀 드레스 입은 녀인과
그녀를 담고 있는 동호회 사람들
도저히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포기를 해야 되나 하던 차~
철수를 하신다
삼각대 설치 하자 마자
다른 팀들이 몰려 온다
일단 쪽수에서 밀리다 보이~
퍼뜩 쎄리 몇컷 찍고 나온다....
갠적으로는 예전보다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풍경과 참나리가 환상의 궁합입니다
조금의 각도에도 천양지차..역쉬 초고수님 입니다
봐도봐도 엔돌핀 바이돌핀 분출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