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같은 날씨가 ~~~
더워도 넘 덥네요.
지금 문주란이 절정입니다.
Canon EOS 5D Mark IV|f/8.0|1/160s|Manual|ISO100|2024:07:20 12:53:4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6/1mm|
Canon EOS 5D Mark IV|f/8.0|1/200s|Manual|ISO100|2024:07:20 12:45:2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6/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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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4.07.23 20:30
2024.07.23 20:30 -
박하
2024.07.23 22:31
2024.07.23 22:31역쉬는 역쉬!!한밤 무더위를 날리는 환상적인 작품에
와와!!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인생작을 맹그셨습니다
문주란이 문주란이 이리 아름다울수도 있습니다
사진 맛집입니다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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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
2024.07.24 11:22
2024.07.24 11:22구름도 꽃도 환상이네요당장이라도 제주도로 날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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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4.07.25 17:28
2024.07.25 17:28지는 너무 더워서 그 옆을 그냥 지났는데 후회가됩니다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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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4.07.25 22:08
2024.07.25 22:08구름이 이래야 담는맛이 있는건데....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제가 갔을땐 우주충한 구름이 잔뜩이라 아쉬움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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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상헌
2024.07.30 10:26
2024.07.30 10:26와
시원하고 너무멋져요
더워도 걷고 싶어지는 멋진 바닷가 풍경입니다^^*
당장 달리고픈 맘이네요
대작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