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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4.08.22 07:44 조회 수 : 76

 

 

 

갑장이 보고 싶단다

담아도 때깔 안나는 녀석인데...

 

때를 못 맞춰 제대로된 녀석을 못 만났으니 아쉬웠을 듯 하다

 

아직은 이를듯 하여 지인들께 소식을 묻는다

다들 이를거라셔서 

포도밭만 들렀다 나왔다

 

 

아침 일찍

폈다는 전갈을 받고 달렸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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