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풀을 만나니 성주풀이가 생각납니다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
결국 한 줌도 안되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요한 님 덕분에 만났습니다^^
성주풀을 만나니 성주풀이가 생각납니다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
결국 한 줌도 안되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요한 님 덕분에 만났습니다^^
박하님도 이제는 늙어가나
사람이 감성적이면 그러다 그러던데 ㅎ
아니면 외로움을 타던가?
외로우면 얘기해요
오라방 뱅기탈께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