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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6:16
신통방통 어여쁜 분홍장구채입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지만
똘망한 꽃술까지 선명하게 담으시니 내공이가 엄지척!!입니다
멋집니다^^
댓글
2024.09.08 06:22
향기를 맡을수가 없는데
오라방이 올려주시는 사진에 즐거워 합니다
오래된 장맛처럼 역쉬 세월이 지나야 알 수 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4.09.09 16:47
참 때깔 안나던데...ㅎ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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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어여쁜 분홍장구채입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지만
똘망한 꽃술까지 선명하게 담으시니 내공이가 엄지척!!입니다
멋집니다^^